자기계발, 독서,공부, 생각의 힘

너튜브 공부일기-드로우 앤드류 01

☆★쏠라캣★☆ 2021. 9. 12. 17:20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애드고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쏠라캣입니다.

공부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써야 하는 것도 많고,

또 쓰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차에,

공부한 걸 그냥 무조건 기록해서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드로우 앤드류 구글 검색 화면

 

오늘의 공부 - 너튜버, 인별그래머, 인플루언서,

드로우 앤드류 님입니다.

이분이 특히 인별그래머라는 점에서,

아직도 2G 폰을 쓰고 있는 저랑은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블로그로 통신비 뽑아서,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미리 예습하는 차원에서,

이분의 너튜브를 지금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하고 싶은 너튜버가 많습니다.

하고 싶은 리뷰, 탐방기 등도 정말 많지만,

아무튼 시작합니다.

 

너튜브 공부일기 - 드로우 앤드류 01 + 느낀 점, 아이디어

(대신 공부해 드립니다 시리즈 01)

 

돈 버는 방법 아이디어

제품 생산, 기획, 제작, 콘셉트, 촬영, 마케팅, 홍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그림, 디자인, 사진,

재능, 나를 살릴 수 있는 미디어 활용.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많네요.

앞으로 하나하나 다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나를 위한 일, 나를 찾아서 - 퍼스널 브랜딩

인터넷에서 글을 쓰는 제가 어떻게 보일지 제가 알 길은 없지만,

현재의 물리적 현실에서 타인의 눈으로 보는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보통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제 안의 저.

제가 상상하는 저,

저의 저에 대한 관념은,

돈 많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이로움을 드리기 위해,

행복히 열심히 노력하는 저입니다.

 

정확하고 솔직하게, 저 스스로도 "아직은" 저를 잘 모릅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거든요.

저를 이미 잘 알았다면 저의 물리적 현실도 엄청났겠지요.

그러나,

수학적으로는 벌써 인류가 광속에 가까운 이동속도를 계산해 내고 있듯,

나름 형이상학(metaphysics)적으로 어느 정도의 계산을 해 보니,

나라는 존재에 관해 여러모로 확신을 하게 되었을 뿐입니다.

우리 인간은 한 명 한 명 생각보다도 굉장히 크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마음의 힘을 신뢰하고 앞으로 나가기를 항상 선택할 뿐이지요.

 

저 또한 이제야 저를 찾아 떠나는 한 명의 여행자입니다.  

그러나 형이상학 이론을 신뢰하고,

"마음의 힘"을 신뢰하고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이론들, 써먹으니 좋았던 것들,

제 안에서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나누고 싶습니다.

 

"자신이 만든 울타리"에 갇혀있을 필요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남보다 특별한 점

시장이 좋아하는 것

이것들로 퍼스널 브랜딩.

 

제가 전에 이야기했던,

성공의 3요소, 그리고 "자신에 대한 관념"과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힘 01 , 성공의 3요소, 지금다시 시크릿 01]

 

 

 

인별을 하려면 필수로 알아야 할 것

-일관성 있는 콘텐츠. 꾸준히.

나를 좋아해 주는 주요 고객들을 잡아내라.

주목을 끌 수 있는 "해쉬태그"를 잘 활용하라.

 

해쉬태그=> 블로그의 "키워드"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미디어들은,

어떤 공통된 특징과 메커니즘을 갖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별은 해쉬태그 위주로 돌아간다.

해쉬태그 규칙 = what, when, how 언제, 어떻게 왜.

해쉬태그 키워드가 당시 상황에 잘 맞으면,

노출빈도, 좋아요, 팔로워가 는다.

 

쉐도우 밴 - 블로그의 저pum질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게시물과 관련 없는 해쉬태그 피하라.

해쉬태그를 어떤 상황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해쉬태그는 3개에서 5개, 많아봐야 7개 쓰는 게 경험적으로 좋았다.

게시물과 상황에 맞는 해쉬태그를 쓰라.

 

사람들이 많이 쓰지만 너무 많이 쓰지 않는 해쉬태그를,

나의 규모에 맞춰 써야 한다.

 

블로그의 키워드와도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블로그에 따라 해 봐야겠습니다.

 

공유하기 좋은 콘텐츠, 댓글 달기 좋은 콘텐츠를 올려라.

결국 좋은 콘텐츠.

우리 모두의 숙제 좋은 콘텐츠는 언제나 최고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팔로워 수의 중요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인별은 역시 잘 나가는 SNS 기업인만큼,

기회를 언제고 오픈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물이 고이면 썩기에, 항상 오픈, 순환이 핵심인데,

이러한 새로운 인재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제가 이야기하는 인재 등용의 중요성.

그래서 제가 허생전을 좋아합니다.

 

 

[허생전 독후감]

 

알고리듬 공부 - 인별 3요소

1. interest - 역시나 콘텐츠.

양질의 콘텐츠인가 확인하는 알고리듬으로

댓글, 좋아요, 오랫동안 머물거나, 계정 스토리 확인 여부, 계정 영상 확인 여부 등을 쓴다 합니다.

2. 타이밍 -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올리고 속도가 빠른 SNS다 보니 올리는 타이밍도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3. 유저들 사이의 관계

=사람들의 공감과 좋아요와 댓글을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저는 발로 뛰고 있지만 이분은 역시 다르네요)

자기만의 스타일, 시그니쳐.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하라 - 예: 질문한다던지.

 

인별 알고리듬 활용 4 팁

1. 트렌드 빨리 파악하라 (자신이 원하는 분야 정상 많이 팔로우- 흐름을 읽어라)

A 분야의 흐름을 B분야에 적용해 볼 수도 있다.

새해에는 피트니스, 다이어트, 라이프스타일, 자기 계발 등이 유행한다.

2. 타이밍 - 위와 같습니다.

3.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라

감성, 공감, 진정성, 같이 성장.

 

블로그랑은 살짝 다른 면도 보이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잘 모르겠습니다.

4. 또 콘텐츠 - 재능, 글, 그림, 노래, 춤 등.

5. 퍼스널 브랜딩

=나를 찾자.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게 뭔지 찾고 극대화 하자.

본인의 특별한 점이 없다?

특별한 점이 없는 게 아니라 못 찾고 있는 것.

여기서 저는 정말 감탄했습니다.

살짝 차도남 스타일로 쿨하게 어루만져주는,

그의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이렇게 젊은 사람이 잘생기고 말도 잘하니 구독자가 모이는 것인가 봅니다.

 

인별은 퍼스널 브랜딩 최적화 플랫폼이라 합니다.

저는 아직 2G 폰이지만, 스마트폰 생기면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구독, 하트(공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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