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한 편에 혼자서 80명 이상 죽입니다. 영화 존 윅 1(2014) 리뷰 입니다. 오늘도 뇌와 손이 따로 노는 리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영화 존 윅 1(2014) 두줄 줄거리 "너는 내 차름 훔쳤고, 내 강아지를 죽였어." "그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존 윅"이다." 이 영화를 두줄로 요약하면 위 두 문장이 전부입니다. (분노한 전설적인 암살자 존 윅의 엄청난 복수 활극이 이 영화의 스토리 전부입니다.) 영화마다 그 영화를 대표하는 "시그니쳐 문장"이 있곤 합니다.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테이큰의 시그니쳐 문장이라면, "널 찾을것이다. 그리고 널 죽일 것이다." "굳 럭." 이 있죠.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존 윅은 바로 위 파란색 문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