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밖에 들지 않는 우리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나름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독후감 계열의 글을 쓰려했습니다. 첫 번째는 네빌 고다드의 책을, 두 번째는 허생전을 쓰려고 했는데, 전부 다 막혀서 엄청 헤맸습니다. 며칠의 고뇌 끝에 마음을 비우고 그냥 지르기로 했습니다. 독자님 중 심심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심심하신 분들 중 특히,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이하 "법칙"), "네빌 고다드"(이하 네빌)등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어울려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허생전 독후감, 허생전 감상문, 허생전 서평, 허생전 느낌 허생전은 한국에서 기본교육과정을 거쳤다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 것이다. 연암 박지원이 지은 이 재미있는 이야기는, 각종 패러디의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그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