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우리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억의 영화 리뷰 1탄 리미트리스(Limitless) 리뷰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영화들은, 검증받은 포털사이트들에서 싸게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리뷰는 최대한 작품을 건드리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아무래도 맘에드는 파트들 위주로 거론되겠지요. 초반만 자세히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럼 영화 리미트리스 리뷰 시작합니다. 리미트리스 영화 리뷰 영화 오프닝은 처음부터 뭔가 클라이맥스적이고 아슬아슬합니다. 점차 진행되면서, 마치 프랙탈 구조를 보는 것만 같은, 신비하고 오묘한 느낌을 주는 오프닝으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작가인데요, 여러 난관에 발이 묶여있는 상태고, 와이프2였던 여자 친구와 헤어져 우울한 상태에서, 옛 와이프 1의 남동생(처남)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