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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고시 합격, 애드센스 합격 방법(가설), 애드고시 합격을 그토록 바란 이유

☆★쏠라캣★☆ 2021. 9. 26. 16:28

언제나 고마우신 우리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드고시 합격 감사인사

누가 애드센스 합불합을 결정하는가(가설)

애드센스 합격 방법(가설)

애드센스 합격을 그토록 바란 이유

를 주제로 글을 쓰려합니다.

 

애드센스 계정 활성화
애드센스 계정 활성화

 

애드고시 합격 감사인사

일단 감사인사부터 먼저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칭찬, 응원, 축복 덕분에 애드고시 합격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붙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진짜 엄청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대충 글이 12개 즈음에 출사표를 던졌고(즉 12, 13일 차)

약 16일 뒤에 사이트 탐색으로 인한 거부를 받고(28일 차),

뭔지도 모르고 야인시대 밈과 함께 즉시 재요청.

2일 만에 거부(9월 18일)

링크 다 지우고, 스킨 갈아엎는데 1,2일 정도 쓰고 재요청,

그리고 2021년 9월 25일 21시 47분에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대략 35, 36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칭찬과 응원과 축복이 있었기에,

이 모호한 오리무중의 길을 꾸역꾸역 잘도 살아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누가 애드센스 합, 불합을 결정하는가 - 아마도 AI

애드센스 채점관은 아마도 AI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람이 채점관이 아닐 거라고 봅니다.

(저번에 제가 애드센스 합격을 노리는 저의 자세에서,

콩글리시를 남발한 이유도,

사람을 소환해 보기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이유는 처리할 물량이 인간의 능력 밖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너튜브는 올라오는 동영상만 하루 몇조 개라고 합니다.

또한 전 세계 인터넷에 블로그만 몇억 개라고 합니다.

포스팅도 그 수억 개의 몇 배로 올라온다 가정한다면,

아마도 사람보다는 AI가 채점관일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합격 방법(가설)

구글의 비공개 조건 속에서, 우리 디지털 부자들의 빅데이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저의 경험도 같이 공유해 본다면,

저번에 적은,

에드센스 합격을 노리는 저의 자세(척수가 적은 것이 아까워서 올리는)에서 언급한 정도에서,

아직까지는 1일 1포 스팅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https://solarcat79.tistory.com/32

 

애드센스 합격을 노리는 저의 자세(척수가 적은것이 아까워서 올리는)

일단 기본적으로 15, 16일 사이로 결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일정량의 조회수를 확보했다면요. "사이트를 검토한 결과 안타깝게도...." "jo까" 바로 야인시대 배우님 빙의해서(합성, meme로 많이 쓰죠

solarcat79.tistory.com

즉 1일 1포, 독창적인 1000자~1500자 이상, 어느 정도 확보된 조회수,

가 일단 메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각 그 이유를 추측해 보겠습니다.

 

왜 하필 1일 1포(가능만 하다면야 그 이상)인가

채점관이 AI라고 가정한다면,

얘는 포인트와 알고리듬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드프레스로 생 홈페이지를 만들면 0점.

티스토리 등의 포탈을 이용한 블로그를 만들면,

대략 50~60점 정도로 시작한다고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1일 1포로 블로그를 활성화시키면,

점수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AI는 활성화된 블로그를 더 좋아하므로,

좀 더 눈여겨볼 것이라 추측합니다.

 

왜 독창적인 1000자~1500자, 가능만 하다면야 그 이상 일까

저번 저의 포스팅,

[애드센스 사이트 행동 : 탐색]에서 보셨듯이,

AI가 엄청 똑똑한 듯하다가도,

묘한 곳에서 총명하지 못한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https://solarcat79.tistory.com/38

 

애드센스 사이트 행동 탐색

애드센스에서 뭐가 오면 차분하게 대처해야 하는 이유 + 행간의 의미 조합 주제 (우스갯소리로) 어떤 면에선 1일 1포스팅 이상은 위험할 수도 있는 이유 (Feat; 1. 애드센스 사이트 행동 : 탐색) 우

solarcat79.tistory.com

 

“독창성”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감도 오지 않으니 일단은 논외로 놓고,

1000자 이상을 추측해보겠습니다.

아까 위에서 활성화된 블로그를 좋아할 거라 예측했습니다.

독창성의 판단은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사람도 잘 모르는 그 독창성을 AI가 판단할 때에,

아마도 일정 이상의 글자 수에는 가점이라도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대충 그 평균값이 1000자 정도가 아닌가,

그렇게 찍어보고 있습니다.

아마 글이 길면 길어질수록 포인트가 더 쌓일 것 같긴 하지만,

그렇다고 글이 막 3000자 급으로 길어지면,

독자가 먼저 이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의 포스트에도 언급했듯이 독창적인 자신만의 내면을 다룬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지겠지만,

정보성, 논문성 글이라면,

결국 글자 수도 어느 정도 포인트가 되리라 예측합니다.

 

어느정도 확보된 조회수-의 추록

애드센스 합격 방법 파트에서 언급했던

애드센스 합격을 노리는 저의 자세(척수가 적은 것이 아까워서 올리는)

에서 올려드렸듯이,

이 파트는 “일정 부분은” 검증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측해보건대,

조회수가 너무 적으면, 이 방대한 인터넷 세상에서,

크롤러(검색로봇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조차 길을 잃고 헤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일정 부분의 조회수가, 밤 속의 횃불처럼,

크롤러가 보고 찾아올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해주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뭐 혹은 제가 전에 리뷰했던 영화 13시간에서,

지원병력이 길을 잃어버렸을 때,

GRS대원중 한 명이 IR레이저를 하늘에 쏴서 그걸 보고 찾아오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러블슈팅 - [애드센스 사이트 행동 : 탐색]의 해결책

위에 같은 제목의 링크를 보시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대략적으로 4개로 압축됩니다.

즉 쉽게 요약하면,

1. 글 속의 모든 링크를 지운다.

2. 스킨을 갈아엎는다.

3. 사이드바에 카테고리 분류를 달아놓는다.
4. 태그도 표시해 본다.

(3번과 4번은 블로거 체네 님께서 제시해 주셨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즉 용의자가 넷 정도로 줄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넷 중에 하나가 해결책 이리라 예측합니다.

저는 시간 아까워서 4개를 한꺼번에 다 했기에,

여기서 더 깊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 쏠라캣은 애드고시 합격을 그토록 바랐는가

과연 애드센스만이 우리의 목적이 될 수 있는가 - 불가능

애드센스로 막대한 부를 쌓는 초능력자들이 아닌 다음에야,

보통 블로그 영웅분들이,

10만 원~20만 원 사이로 소소한 용돈벌이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 모습을,

우리는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럼 그 10만 원~20만 원이 우리의 메인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당연하죠.

 

결론적 애드센스의 목적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속 부수입의 의미

우리는 지금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황금기에 있다고 느낍니다.

 

실제로 우리는 그런 영웅들을 계속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크릿, 마음 법칙의 열렬한 신자인 저는,

“나는 무엇이다. 나는 내가 선택하는 무엇이다”

(I am what choose to become. by 카를 융)

를 항상 주장하고 다님을,

https://solarcat79.tistory.com/20

 

나는 무엇인가, 선택의 힘, 마음의 힘, 쏠라캣의 책 이야기 - 시크릿편02

현실은 마음이 만든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바꾸는 것으로 우리의 현실을 바꿀 수 있다. -플라톤 언제나 감사드리는 우리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에 올렸던 시크릿 이야기 01, [마음의 힘

solarcat79.tistory.com

위의 포스팅에서도 주장했음을,

오랜 독자 여러분이라면 아실 것입니다.

 

“나도 저들처럼 하고 싶은 것 하며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돈을 연결할 수 있겠다”

“그럼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뭐지?”

“그럼 찾아보자.”

의 맥락에서,

너튜브와 블로그, 각종 SNS들은 저에게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지하시듯 저는 2G 폰에, 7년 된 노트북이라 너튜브가 "지금은" 무리였고,

각종 SNS들은 지금 현재 실험실 단계에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가장 접근성이 좋았죠.

 

또 저는 돈을 엄청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블로깅)과 좋아하는 것(돈)이 합쳐지니 완전 무적이 된 것이죠.

용돈벌이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뿌슝빠슝?! 이 된 겁니다.

 

여기서 “애드센스의 합격을 위한 조건”과,

“내가 쓰고 싶은 포스팅”이 충돌합니다.

 

다들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포스팅을 재미있게 쓰다 보면 글이 길어지지만,

이상하게 몇 자 이상 써야 된다 생각하면 엄청 뭐가 힘들어지죠.

 

그리고 특히 정보성 포스팅은

“이거 한다, 저거 한다, 요거 한다. 어때요 정말 쉽죠? 끝.”

이렇게 되는 판에 1000자를 쓰라니 환장하게 되죠.

 

이러한 이유로,

자유를 위해서, 파이프라인 확보와 글쓰기의 자유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에 목을 메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실로 우리 디지털 부자들에게,

애드센스는 항상 흥미로운 주제가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이제는 뭔가 습관적으로도 TMT(투머치 토커)가 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글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애드고시 합격 감사인사,

누가 애드센스 합, 불합을 결정하는가(가설)

애드센스 합격 방법(가설),

애드고시 합격을 그토록 바란 이유를 주제로 횡설수설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다시 한번 칭찬, 응원, 축복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구독, 하트, 답글도 언제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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