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걸 리뷰한다

애드센스 합격을 노리는 저의 자세(척수가 적은것이 아까워서 올리는)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는 고양이 ☆★쏠라캣☆★ 2021. 9. 19. 21:02

일단 기본적으로 15, 16일 사이로 결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일정량의 조회수를 확보했다면요.

 

"사이트를 검토한 결과 안타깝게도...."

"jo까"

바로 야인시대 배우님 빙의해서(합성, meme로 많이 쓰죠),

고급진 한국어 2글자 욕을 박은 후에,

바로 재검토 요청 클릭을 눌렀습니다.

 

애드센스 검색화면

 

그리고 검토해봤습니다.

1. 저가치 콘텐츠 인가 -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어찌 알겠는가.

거부하는 거 보니 그렇게 초고퀄 콘텐츠로 평가받진 않나 보다.

 

2. 복제 콘텐츠인가 - 제앞에서 이런 말 했다면 바로 체어샷 갈겼을 겁니다.

차라리 이번일 이후로 더 여러 가지 시험을 하면 했지,

1일 1포밖에 못쓰는 이유는 너무도 자료조사시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놀랍고도 신비롭게,

저의 포스팅에서 가장 긴 시간이 쓰이는 포스팅은,

건강, 영양제 포스팅입니다.

지금 쓰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요.

각종 유튜브 찾아보고, 정리하고, 모은 후,

각종 논문, 페이퍼 자료들 확보하고,

정리해서 쓰면,

 

짜잔! 기존에 있는 것과 비슷하게 됩니다.

정보성 글 자체가 한계성이 명확합니다.

누가 써도 비슷합니다.

의사가 쓰나, 약사가 쓰나, 제가 쓰나,

전부 소스가 대동소이한데,

(해리슨 내과의학이라던가, NEJM이던가 란셋이던가, NIH던가)

내용상의 차이도 대동소이하게 됩니다.

 

구글은 블로그에 웹소설이라도 연재하기를 바라는 걸까요?

 

심지어 얼마나 좋아 보였으면,

이런 작은 블로그의, 저의 글을 따 가는 분도 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그런 분들에게 화가 나지 않고,

감사했었습니다.

제가 쓴 글들의 제대로 됨을 봐주셔서 말이죠.

 

과연 각종 내과 지식들과 화학 지식들을 결합한 저의 노력을 보고,

참신하구나 생각해서 베껴간 것일 테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히려 구글이 몰라주니.(올린 타임라인을 보면 알겠지 했는데...)

 

이 AI라는 것의 쓸데없는데서 멍청함과,

이상한 데서 똑똑함에 고구마가 샘솟습니다.

 

그분들도 다른 것도 열심히 조합해서 쓰시더라고요.

같이 노력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애드센스의 기준 - "기본적"으로는 "오리무중"

"기본적"으로는 "오리무중"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명확한 기준을 갖고 있지만,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포스트 몇 자로 써라, 사진 몇 장 올려라 등등)

내가 아무리 그에 맞춰 최선을 다한들,

나의 진정성을 구글이 캐치해 주는지,

나의 진정성을 심지어는 사람이 알아봐 주는지는,

사실상 완벽한 별개의 문제이며,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선 사람이 더 수월합니다.

읽어보고 인상 깊거나,

읽어보고 대충 길면, 아 이 사람 성의 있네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지요.

지금 현재 많은 합격자들께서 알려주신 방법들 중,

가장 최신이자 최강의 방법을 조합해서,

가설 하나 세워보고, 최대한 접근해 보려 합니다.

애드센스 필합을 위한 극단적 가설

1일 2포스팅.

(2021년 9월 26일자로, 아직까지는 1일 1포스팅도 충분함이 확인되었습니다.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붙고 싶으신 분들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완전히 독창적인 자신의 내면을 다루거나,

1000자~1500자 이상의 어느 정도 독창적인 글.

일정 부분 확보된 조회수.

 

이 정도가 됩니다.

 

내 역량 밖인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로 나누어 접근해 보겠습니다.

 

1일 2포스팅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1일 1포스팅으로도 가능함이 뒤에 확인되었습니다.

더 빡세고 빠르게 붙고 싶으신 분들만 해당되겠습니다.)

네. 1일 2포스팅입니다.

30일 안으로 합격하신 분들 보면, 현재 대부분 1일 2포 그 이상입니다.

30일 안으로 빠르게 합격하고 싶다면,

극단적 물량공세로 1일 2포도 염두에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1일 1포하시는 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준이 따라 오른 것이 아닌가 가설을 세워 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정도는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저도 가능한 1일 2포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한 1일 2포를 채우고 싶지만,

어느 정도 퀄리티를 포기해야 하거나

그게 안된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을 감안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 리뷰만 해도 보는데 2시간 쓰는데 1시간인데,

장장 유튜버들 공부만 해서 올려야 되나 고민이 되네요.

 

완전히 독창적인 자신의 내면을 다루거나,

1500자 이상의 어느 정도 독창적인 글

접근해 보겠습니다.

철학적이 되게 되네요.

독창성이란 것은 뭘까요?

사람이 개개가 다 유니크 하긴 하지만,

또 기본적으로 비슷한 것들도 많습니다.

헌법에서 이를 "기본권의 이중성",

"주관적 공권과 객관적 가치질서"로 나누어 이론을 정립하기도 하죠.

이 객관적 가치질서가 우리 모두가 공통적인 교집합이 일어나는,

바로 그 파트입니다.

이 파트에선 독창성이 사라지죠.

반대의 파트는 독창성이 있어도,

그게 "남들에게 필요한 것"인지의 문제가 따로 발생합니다.

 

자 그럼 바로 가지 말고, 소거적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베끼지 않는다"로 말이죠.

 

논문 좀 써보신 분들은 여기서 묘한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논문 10개 읽고 섞어 풀이하면 내 것 아닌가?

네. 논문은 그렇습니다. 저도 리포트 그렇게 썼었고요.

만난 모든 교수님들이 저의 리포트에 이의를 제기한 적이 없습니다.

레포트 하나에 논문 10개,

교과서 5개, 해설집 1개나 보고 하는 인간은 저밖에 없었으니까요.

 

자 그러면 정보글은 어떨까요?

그리고 구글은 어떤가요?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이 아마도 구글의 오리무중성이,

가장 극대화되는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일정 부분 확보된 조회수

이 파트는 사실 무한 대기의 문제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부분입니다.

무한 대기가 이뤄지는 경우들을 보면,

많은 경우, 조회수가 적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는,

다시 오리무중의 세계로 떠납니다.

 

그러면 여기서 저는 무얼 할 수 있는가.

발로 뛰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답글 다는데 엄청난 신경을 씁니다.

글 쓰는 것만큼이나 답글 다는데 신경을 씁니다.

저의 답글 양을 보시면,

그 답글 양만 모아도, 하루 2포 스팅, 3포스팅 가능함을 아실 겁니다.

모든 분들이 쓰신 모든 글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애쓰고,

애쓰고,

애쓰다가,

이해하면 글이 길어지고,

결국 이해 못해서 글이 단순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최선을 다합니다.

누가 알아줄까요?

 

그런 거 신경 쓰면 블로깅 못합니다.

전 그냥 최선을 다할 뿐이고,

알아주시면 감사함 100배고,

못 알아주셔도 감사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알아주시면 알아주심에 감사하고,

못 알아주시면 내가 블로깅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무슨 이야길 하고 싶은가,

결국 애드센스 합격을 노리는 저의 자세 - 블미새 그 자체

사실 오늘 주제입니다.

 

유미새란 단어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mi친 새X라는 뜻으로 쓰이곤 합니다.

블미새는 뭘까요?

블로그에 mi친 새X 입니다.

 

저는 블미새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블미새 그 자체입니다.

적어도 애드센스 합격할 때까지는요.

 

지금도 사실 2 포스팅해보려고 헛소리 쓰고 있는 겁니다.

"야 떨어졌다! 이거 포스팅 거리야! 어떻게든 포스팅 거리로 만들어!"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 뉴비폐사구간 - 그러나 합격만 하고 나면 쉬워진다

현재 애드센스로 돈을 벌고 계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소소히 한 달에 5만 원~10만 원 전후를 유지하는 분들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제 눈에 보이는 분들도 그 정도 되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목표 기준치는 그 정도입니다.

 

그런데,

소문에만 들리는 초능력자들은 엄청난 떼돈을 버신다고 하죠.

놀라운 점은 이분들은 블로그 관리를 별로 안 하는데도 그렇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보통 1주일에 1번 정도 관리한다는 소문만 어떻게 주워듣고 있는데요,

 

무슨 말을 하고 싶냐면,

이 오리무중의 합격 뒤에는,

오히려 굉장히 수월해진다는 뜻입니다.

즉 합격만 하고 나면,

1주일에 1번만 관리해도 블로그 점수가 유지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좀 더 열심히 신중히 블로깅을 하거나,

다른 것에 도전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달리 척수가 활약한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애드센스 합격을 원한다면 잠시 동안 블미새가 되자"

"야 떨어졌다! 블미새로서 뭐라도 써야 돼!"

가 되겠습니다.

 

애드센스 합격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합격할 때까지만" 블미새가 되시기를 바라보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하트 , 댓글은 많은 위로가 됩니다.

 

 

추신:이제부터는,

저의 글에는 답글을 달지 않고,

써주신 분 블로그에 직접 달려가서 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여기에도 답글달고, 가서도 답글달았는데,

자료수집 2~3시간, 포스팅 1시간 답글 2시간은,

제가 너무 벅차서요^^;;;

1일 2포를 위한 몸부림이니,

불쌍하다 하고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어 이인간이 왜 글을썻는데 답글을 안달아주지?"

하면서 당황하시지 마시라는 의미로 미리 보고올립니다.

 

추추신;

추가수정: 저의 글에는 아주 간단하게만 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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