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걸 리뷰한다

레드불 에너지드링크 오리지널, 레드불 화이트 에디션 리뷰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는 고양이 ☆★쏠라캣☆★ 2021. 9. 20. 20:46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 카페인 음료, 에너지 음료 리뷰,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 오리지널 리뷰,

레드불 화이트 에디션 에너지 드링크 리뷰,

입니다.

시작해 보기 전에,

 

먼저 주의부터 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평소부터 200mg~250mg가량의 카페인에 절어 사는,

특별하게 훈련되고 단련된 사람이 리뷰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다량의 카페인 섭취는 굉장히 몸에 안 좋기 때문에,

목적 없이 집에서 따라 하지 않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레드불 오리지널_레드불 화이트에디션_몬스터에너지드링크 앞면
레드불 오리지널_레드불 화이트에디션_몬스터에너지드링크 뒷면

 

외관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몬스터 오리지널이 같이 있네요.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오리지널은,

그냥 비교의 의미로 넣어뒀습니다.

레드불과 그냥 비교하는 거라,

이 사진은 후의 리뷰에도 쓰일 수 있을 듯합니다.

 

레드불 오리지널 영양정보
레드불 화이트에디션 영양정보

당류를 27g이나 넣어놨습니다.

이게 에너지 드링크 특유의 반짝! 하는 것을 만들라고 넣은 것이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카페인과 포도당/설탕을 함께 들이부으면,

반짝할 때야 좋지만,

소위 슈가 크러시라고 하는 반응이 옵니다.

슈가 크러시-카페인빨이 떨어지면서 당도 같이 떨어져,

몹시 피곤해지는 현상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게다가 저는 날씬해지고 싶기 때문에,

가능하면 당을 멀리하고 싶습니다.

 

그나마 저 당이 과당이 아니라 설탕/포도당인 게 구원입니다.

포도당, 설탕도 과잉이면 안 좋지만,

과당은 더 안 좋습니다.

과당은 간에서 분해하는 과정을 한번 더 거쳐야 하거든요.

제가 왜 이렇게 정제 포도당, 정제 설탕, 과당을 싫어하는지는,

이전에 적었던 포스팅,

[염증을 줄여보자 포스팅 관련, 8번, 9번]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염증을 줄여보자! - 염증을 줄이는 생활습관들, 염증 줄이는 방법]

https://solarcat79.tistory.com/2

 

저는 평소에는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쓸데없이 당을 더 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쓸데없는 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랙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편이,

"기복 없는 반짝"에 가성비적으로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페인 적응증이라는 것도 있죠.

그때 커피의 카페인을, 과라나의 카페인으로 바꾸어도,

또 나름의 반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에너지 드링크에는,

(마케팅으로 이루어진) 특유의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에너지 드링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그 특유의 감성 때문에 드시리라 생각합니다.

부스팅 효과만 따지면,

가성비 측면에서는 커피가 더 낫다는 점이,

예전 애플폰과 갤럭시 핸드폰을 연상시킵니다.

 

에너지 드링크들의 예쁜 뚜껑손잡이모양

뚜껑 손잡이(?)가 예쁘네요.

레드불의 시그니쳐 황소 그림과, 몬스터 에너지의 시그니쳐 마크가 보이시나요?

확실히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레드불 오리지널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 오리지널을,

잔에 따라 봤습니다.

색깔이 영롱한 게 예쁩니다.

 

탄산도 미세하게 있습니다.

 

고카페인 함유

고 카페인 함유

레드불에는 62.5mg의 카페인

몬스터에는 1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둘을 합쳐봐야 162.5mg

커피 톨 사이즈 정도의 카페인 레벨입니다.

혹은 스틱커피 3개~4개 정도의 카페인 레벨이죠.

 

그런데 묘하게 에너지 드링크에는 특유의 반짝함이 있습니다.

이것이 커피 카페인과 과라나 카페인의 차이인가 생각도 듭니다.

커피보다 지속성이 더 강한 것도 같은 느낌입니다.

 

레드불 에너지드링크 오리지널 시음

에너지 드링크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묘한 향이고,

마치 박카스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마셔봅니다.

자글자글한 탄산이 입안에서 춤춥니다.

탄산의 알갱이가,

요즘의 콜라나 스프라이트의 커다랗고 강력한 탄산 알갱이와는 다른,

자글자글 귀여운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마치 솔의 눈 음료수를 마시는 것처럼,

청량감을 주는 듯하다가,

중간에 마치 포도당 캔디의 향이 살짝 맴도는 것만 같더니,

달콤한 느낌이 들면서 마무리됩니다.

 

영양정보 위의 첨가물을 보면,

바닐라향, 파인애플향이 들었다고 합니다.

보고 나서도 바닐라는 잘 모르겠지만,

읽고 보면 왠지 파인애플향이 난 듯도 합니다.

설탕, 포도당으로 인해 끝 맛이 달면서,

살짝 끈적합니다.

과당보다는 훨씬 깔끔하지만,

아무래도 약간의 끈적임이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대망의,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 화이트 에디션

을 살펴봅시다.

레드불 화이트에디션_250ml

레드불 화이트 에디션 프레쉬 시리즈

혹시나 해서 비커에 따라 봤습니다.

정확합니다.

이거 가끔씩 안 지키는 회사가 있는데,

그래도 레드불은 정직한 듯합니다.

 

레드불 에너지드링크 화이트에디션

색이 아까 전보다 연합니다.

캐러멜 색소가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레드불 화이트에디션 복숭아향 시트러스향

복숭아 향에 시트러스 향,

확실히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를 겨냥해 나온 듯합니다.

 

레드불 화이트 에디션 시음

향은 2% 부족할 때 음료수 향이 납니다.

오리지널의 묘하게 달콤한 향과는 대조됩니다.

후에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와도 비교해보고 싶네요.

 

마셔봅니다.

탄산 알갱이들이 아까보다도 더 작아진 느낌입니다.

탄산 없어도 되지 않나 싶은데,

이것만의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

복숭아 향으로 시작해서,

달콤하게 마무리되는데,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잔향으로 남습니다.

향 덕분에 상큼한 마무리가 될 것만 같지만,

역시 이것도 설탕과 포도당을 쓰니 약간의 끈적임이 남습니다.

그래도 기분 탓인지 아니면 향 덕분인지,

아까보다는 묘하게 덜 끈적이는 기분이라,

좀 더 깔끔한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 오리지널 리뷰,

레드불 에너지드링크 화이트 에디션 리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구독, 하트, 댓글은 쏠라캣이 감사의 춤을 추게 합니다.

 

또다른 고 카페인 음료, 에너지 음료 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몬스터 에너지 오리지널,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리뷰] 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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