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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리뷰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는 고양이 ☆★쏠라캣☆★ 2021. 9. 21. 17:23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리뷰입니다.

언제나처럼 뇌는 놀고 있고, 척수가 쓰는 리뷰,

쏠라캣의 기묘한 영화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스페셜에디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리뷰

 

영화는 음악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20년 전 영화인데, 음악 덕분인지,

몰입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덤블도어가,

해리를 악덕 친척의 집에 맡기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맥고나걸이

"이 아이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슈퍼스타가 될 텐데,

이런 악덕 친척에게 맡기느냐"라고 말하자

덤블도어가

"그렇기에 이 아이가 준비되기 전까진,

더욱 떨어져 자라게 하는 게 낫다"라고 하는데요,

이 대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방식에는 문제가 있어 보이고,

오히려 11년간 불우하게 자란 반동으로,

부와 명예에 더 나쁘게 반응하는 거 아닌지 생각도 들지만,

덤블도어의 이러한 아이디어 자체에는 동의합니다.

 

요즘 대세는 누가 뭐라고 해도

"young and rich"이죠.

그러나 이 영 앤 리치 중에서,

올바른 정신을 유지하는 사람과,

막 나가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을,

우리는 계속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그 사람이 성공을 이루기 전까지,

얼마나 정신적으로 단련되었나,

준비되었나에 따라서,

그 막대한 부와 성공을 계속 유지할지,

타락할지가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계단밑 해리의 방

지금 우리는 엄청난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안에 넣어놓고 잠그면,

그 자체로 "감금죄"의 구성요건을 충족,

현행범이 됩니다.

 

열악한 해리의 방

마치 한 달 7만 원 이하의 고시원 같네요.

 

외딴 등대로 떠난 더들리 가족

애 하나 편지 못 받게 하겠다고,

저 멀리 이상한 곳으로 가는 악덕 부부. 엄청납니다.

 

너는 마법사야

개인적으로 꼽는,

해리포터 최고의 명대사,

"you are a wizzard harry"

가 여기서 나옵니다.

아이는 꿈과 희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뿐 아니라 사람이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앤 롤링이 저만한 갑부가 된 것은,

이렇게 꿈과 희망을 끝까지 붙들고 있다가,

잭팟이 터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리의 모험의 시작

악덕 친척에서 벗어나,

해그리드와 함께 호그와트 입학용품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원더랜드가 열리죠.

 

지팡이 소믈리에

지팡이 소믈리에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

여기서 소믈리에가

"너의 안에 거대한 것이 있다" 고 말합니다.

참 시크릿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볼 때에는 몰랐는데,

이렇게 곳곳에 시크릿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해리포터의 또 다른 지칭,

"the boy who lived"

이제 와서 보니,

이 문장이 다르게 보입니다.

단순히 볼드모트에게서 살아남은 게 아니라,

악(惡)에서 살아남은,

악-자신의 꿈을 죽이는 것-에서 살아남은 게 아닌가,

조앤 롤링은 해리와 자신을 겹쳐보며,

그렇게 생각하고 꿈꾼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9와 3/4 승강장도 새롭게 보입니다.

 

9와 3/4 승강장

기둥입니다.

그냥 기둥이에요.

그런데 믿음을 갖고 여길 나아가면,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이렇게 꿈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크릿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그와트

호그와트의 모습은 성을 학교로 쓰는데요,

영어권 귀족학교를 연상시킵니다.

 

기숙사 나누기

기숙사 나누는 장면입니다.

요즘 같은 그 질병의 시국에는 볼 수 없는 광경이네요.

전 세계가 그 질병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덤블도어 손바닥박수

누가 어떻게 기숙사를 배정받아도,

손등으로만 손뼉 치다가,

해리의 그리핀도르에 제대로 손뼉 치는,

덤블도어 할아버지.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까지.

앞으로 해리가 해낼 일들을 생각하면,

단순히 편애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양의 음식들

"연회를 시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음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호그와트에는 하우스 엘프들이 사는데요,

이 하우스 엘프들은,

봉사가 삶의 목적이자 낙인 일중독자들이라고 합니다.

집에 하나씩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충망 없는 기숙사

서양 집들을 보면 방충망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벌레들이 쏟아져 들어오지 않을까 신경 쓰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에,

방충망이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무튼 악덕 친척에게서 벗어나,

해리는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즐깁니다.

맨날 계단 밑 골방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저렇게 친구들과 재미있게 살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 롱~!!!!(다이빙)

싱글벙글 빗자루 수업,

 

무서운 케르베로스도 구경하고,

 

재미있는 퀴디치 공부도 합니다.

 

[앞으로 해리는 어떤 모험을 더 하게 될까요?

지금까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총평:

단순한 나 홀로 집에 의 후계자,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영화 가 아니다.

알고 보면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이 가득한 영화

 

과거 처음에 해리포터를 접했을 때,

어디든 있는 평범한 소설로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조앤 롤링은 출판 거부를 굉장히 많이 당했는데요,

그 이유가 당시 영국에,

이런 스타일의 소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영화화되었을 때도,

감독이 나 홀로 집에 감독이라,

영화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그저 "나 홀로 집에"의 후계자,

크리스마스에 과자 먹으며 보기 좋은 영화,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시크릿을 알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그것도 나름 제대로 알고 나서,

이 영화를 다시 보니,

 

과연 대박을 칠 수 있는 영화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곳곳에서 시크릿적 장치가 넘쳐나고 구도가 넘쳐났습니다.

조앤 롤링이 해리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이곳저곳 모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과자 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게는 다른-시크릿적-측면이 더 눈에 들어와,

이 사람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지금까지 쏠라캣의 기묘한 영화 리뷰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구독, 하트, 댓글은 쏠라캣이 기쁨의 춤을 추게 합니다.

 

PS: 마음챙김, 시크릿, 마음의 힘 등을 좋아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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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시크릿이 녹아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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