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걸 리뷰한다

캐비지 스크램블드 에그 토스트, 양배추 달걀 토스트 만들기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는 고양이 ☆★쏠라캣☆★ 2021. 9. 20. 16:14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새로운걸 들고 왔습니다.

 

캐비지 스크램블드 에그 토스트,

양배추 스크램블 에그 토스트,

양배추 달걀 토스트

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비지 스크램블드 애그 토스트_양배추 달걀 토스트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준비물

양배추 1장/1인

달걀 취향껏 - 저는 2개/1인

소금 0.5꼬집/1인

후추 살살

적당한 양의 식용유

버터 1조각(10g)/1인

프라이팬

가열 도구

캐챱

입니다.

 

일단 1인당 양배추 1장을 씻어 채 썹니다.

둘이 먹을 거면 양배추 2장을 씻어 채 썰면 됩니다.

채썰기

 

 

채썰기2

체크무니로 또 썰어주고

 

좀더 썰기

취향에 따라 더 썰어줍니다.

양배추가 있으면 나중에,

스크램블 에그의 기름지면서도 담백한 맛과

양배추의 아삭아삭함이 조화를 이루어,

입속이 매우 행복해집니다.

 

달걀4개

달걀을 깨서 보울에 넣어줍니다.

동글동글한 달걀이 귀엽습니다.

저는 마음만은 헬스 마니아라,

달걀을 2개 넣습니다.

오늘은 2인분이니 4개가 됩니다.

 

이 보울에 아까 채 썬 양배추들을 투하합니다.

 

양배추투하_소금투하_후추투하

여기에 소금 0.5꼬집/1인 -> 2인분이니 소금 1꼬집

후추 적당히 -> 취향 따라 적당히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느낌이 됩니다.

 

이제 섞어줍니다.

양배추들이 잘게 채 썰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휘젓다 보면

 

스크램블 애그 준비

 

이런 모습이 됩니다.

 

식용유를 두르고 프라이펜을 휘두르면

 

자 이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릅니다.

기름을 적당히 두릅니다.

스크램블 애그 익히기 위해서입니다.

 

프라이팬이 적당히 뜨거워지면,

보울의 캐비지 에그를 투하합니다.

 

화력은 초반에는 적당히 세게 해서

불맛-맛있는 탄맛-을 만들어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미신).

그냥 쉽게 생각해서 스크램블 에그를 

큰 덩이로 만드신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뒤집어줍니다.

노릇노릇 잘 익은 것 같습니다.

반대편도 적당히 익었다면,

이제 번갈아 뒤집어가며 익혀줍니다.

저는 달걀이 충분히 익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차분히 몇 번이고 뒤집어가며 익혀줍니다.

 

접시위의 캐비지 스크램블 에그

이제 다 익었습니다.

접시에 덜어놓습니다.

좀 깨졌네요.

어차피 데코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맛만 좋으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프라이펜 위의 버터

이제 프라이팬에 버터를 바릅니다.

버터는 1인 분당 10g을 씁니다.

이러면 달걀의 맛있음과

양배추의 아삭아삭함 위에,

버터의 풍미가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합니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바르고 나면,

빵의 한쪽면에 버터가 집중적으로 흡수되도록 합니다.

빵의 한쪽이 버터를 충분히 머금을 수 있도록,

프라이팬에 빵을 올려놓고, 아까의 버터를 닦아준다는 느낌으로

슥슥 빵에 버터를 흡수시키면

빵의 버터먹은면의 모습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됩니다.

어차피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기가 남아있으므로,

뒤집어 구워도 잘 구워집니다.

이렇게 반대편을 굽습니다.

이렇게 하여 토스트의 빵이 완성됩니다.

일부러 한 면에만 버터를 집중시키는 이유가 있는데요,

이렇게 해서 버터 바른 면이,

토스트의 바깥을 바라보게끔 위치시킨 후에 먹는 것이,

버터향을 더 잘 즐길 수 있습니다.

안쪽에 나눠봐야 맛이 분산될 뿐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2인분도 완성하면,

 

스크램블 에그를 기준으로,

토스트의 버터 바른 면이 바깥을 바라보게 위치시킵니다.

 

대표화면2이자 99프로 완성된 모습

이제 99% 완성되었습니다.

마지막 화룡점정으로 캐챱을 취향껏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캐챱을 좋아하므로 달걀 양면에 지그재그로 뿌립니다.

그런 다음 드시면 됩니다.

 

먹어보겠습니다.

"항냥냥"

 

스크램블 에그를 그냥 먹어도 맛있죠.

그 스크램블 에그에 양배추가 들어가면,

채 썰어도 식감이 몇 배로 살아납니다.

부드럽고 기름지고 맛있는 스크램블 에그에,

아삭아삭한 식감,

캐챱이 사이사이에 스며드는데,

그 위로 아름다운 버터의 향기를 머금은,

포근한 토스트가 어우러집니다.

이들이 합주하는 환상의 오케스트라.

마치 제 입속이 천국이 된 것 같습니다.

"굳!(엄지 척!)"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캐비지 스크램블드 에그 토스트,

양배추 스크램블 에그 토스트,

양배추 달걀 토스트,

였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구독, 공감(하트),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