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걸 리뷰한다

바이든의 "모든 미국인에게 부스터샷"계획, 미국 탑 닥터들은?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는 고양이 ☆★쏠라캣☆★ 2021. 9. 19. 15:57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시도를 한번 들고 왔습니다.

"세계는 지금" ,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미국의 탑 닥터들은,

바이든의 "모든 미국인에게 부스터 샷",

계획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주사기_접종_추가접종

 

얼마 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모든 미국인에게 부스터 샷을 놓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탑 닥터들은,

백악관의 이 아이디어에,

"서두르지 마라"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요 정부 자문단은,

전반적으로 COVID-19 추가 접종을 제공하려는,

바이든의 계획을 압도적으로 거부하고,

대신 65세 이상 또는 심각한 질병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

즉 "고위험군"에게만,

추가 백신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바이든의 8월 18일 발표,

"연방 정부가 거의 모든 미국인의 질병 보호를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발표한 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두려워하는,

수백만 미국인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바이든은 3차 접종을 위해서는,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건 관계자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요건을 추가하긴 했지만,

퍼블릭 메시지에는 그러한 뉘앙스가 흐지부지 되어서,

아래와 같이 표현되었습니다.

"그저 기억하세요. 간단한 룰입니다.

두 번째 접종 후 8개월이 지나면,

부스터 샷 맞으십시오."

 

바이든의 이러한 플랜은,

가난한 국가가 가장 취약한 시민들에게,

첫 번째 접종을 제공할 때까지,

미국과 다른 부유한 국가들이,

부스터 투여를 자제하도록 권고했던,

여러 세계의 보건단체들로부터,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공익 과학 센터(Center for Science in Public Interest)의,

피터 루리(Peter Lurie) 회장은,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희소한 글로벌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며,

그 결과 사람들이 죽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의 "모두에게-"계획은,

의료 전문가들에게도 비판받았습니다.

추가 접종에 대한 안정성 데이터가 부족하고,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대량 부스터 샷의 가치가,

아직 입증되지 못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루리에는 백악관이 표준절차를 우회하기 위해,

FDA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FDA는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며칠 이내에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CDC는 1주 뒤쯤 견해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케빈 무노즈(Kevin Munoz) 백악관 대변인은,

절차가 끝나면 부스터 샷 요건을 충족하는 미국인부터,

부스터 접종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FDA 패널은,

보통 건강한 사람에게 부스터 샷을 권장할 근거는 아직 없다.

좀 더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 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지금까지 나온 명확한 사실은,

보통 건강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1차,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부스터 샷(3차 접종)의 경우,

고위험군의 경우라면 유용하겠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일단 1,2차 접종이 유효하다."

 

"백신의 지속력에 대해,

아직 모든 것이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데이터로 볼 때에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6~7개월가량,

높은 레벨로 지속됨이 확인되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더 갈 것도 같지만,

계속 모니터링하는 중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세계는 지금"이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구독, 하트, 댓글은 쏠라캣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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