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미야모토 마유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서노트,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미야모토 마유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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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독서노트,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미야모토 마유미 - 저자와 책 소개

저자 미야모토 마유미는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일본 납세액 랭킹 1위의 부자 사이토 히토리를 만나,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저자는 배운 것들을 실천해서 지금은 일본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성공한 사업가라고 합니다.

 

미야모토 마유미는 사이토 히토리의 제자답게 부자가 되는 말하는 방법, 소통의 방법이 있다며, 이 책에서 그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독서노트,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미야모토 마유미 - 초핵심요약

1. "당연한 것들"을 실천하면 부자가 되는 운이 몰려온다.

2. "당연한 것들"의 핵심 - (황금률로 대표되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 배려, 경청, 미소, 긍정적인 태도" 이다.

(3. 황금률 -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우한다.)  

 

독서노트,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미야모토 마유미, 눈에 띄는 부분들 자기식 요약

 

"돈과 운이 기뻐하는 최고의 말 : "저는 제 일을 정말 사랑해요""

자기 일을 즐기는 사람은 그 자체로도 뛰어난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수준이 같다 하더라도 이왕이면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듯합니다.

 

상대방과 소통할 때, 누군가를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기본을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게 더 낫다.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힘 빼고 "기본"을 지키는 게 더 좋다.

뭐든지 잘하려고 하면 더 힘들고 어려워지면서 꼬이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기본 - 상대방 존중, 배려-을 지키는 것은 그나마 쉬우니, 잘하려는 의욕과 부담을 가능한 한 줄이고, 기본부터 지켜나가며 차근차근 여러 가지를 도전할수록,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발전할 것이라고 봅니다.

 

"돈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

상대방을 존중, 배려, 감사, 칭찬하는 것이 돈의 운을 끌어당긴다.

 

이야기를 할 때, 핵심부터, 짧고 쉽게 말하는 것으로 시작하자.

이 역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하나입니다. 핵심이 늦게 나오고 이리저리 말이 길어지면 듣는 사람이 괴롭고 지치게 되죠. 하지만 결론부터 나오면 그러한 답답함 없이 좀 더 편하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었다고 성격이 바뀐 사람은 돈에 패배한 것과 마찬가지다."

 

타인에 대한 나쁜 말, 험담은 하지도 듣지도 말자 - 내 행운은 소중하니까

데일 카네기의 책 "인간관계론"의 제1원칙 남 욕 하거나 불평하지 않기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불평불만, 험담하는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밝고 긍정적인 사람과 일하고 싶은 게 당연할 겁니다.

또한 저자는 타인에 대한 나쁜 말이나 험담은 돈복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대화능력이 안 좋더라도, 상대방과 있는 시간 그 자체를 즐기면 된다.

나의 긍정적인 리엑션 -고개를 끄덕이거나 등등-이 말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찬사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중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는 방법 첫 번째 와도 맞물립니다. 말이 오가는 것 만이 대화는 아니지요. 평소 말이 없어 대화의 기술에 자신이 없는 분이더라도, 상대방의 말에 좋은 반응(몸짓)을 함으로써, 상대방과의 대화를 즐기고 있음을 표현해 준다면, 말하는 사람도 신이 날 것이고, 말은 상대방 혼자만 했더라도, 그것은 대화이며, 상대방 또한 그 시간을 "즐거운 대화시간"으로 기억해 줄 것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을 칭찬하면 아부가 아니다."

가시 돋친 사람에게 똑같이 가시를 되갚을 필요는 없지만, 그런 사람은 멀리할 수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맞다. 우리는 그들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기에, 우리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

"감사합니다"라고 먼저 말할 때 감사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파란 펜 학습법"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제임스-랑게 이론" 과도 비슷한 그림이 나옵니다. "시크릿"은 분명 힘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긍정적인 사람, 감사하는 사람이 삶을 개선하기 더 쉬울 듯합니다. 

 

밝은 목소리가 행운을 부른다.

긍정적인 말과 행동은 운을 끌어당긴다.

 

나의 작은 노력과 실천의 결과들-소소한 성취-을 기쁘게 잘 찾아내자.

 

계속 도전하면 인생의 방향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독서노트,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미야모토 마유미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미야모토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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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미야모토 마유미